레슨 2 12분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완전 이해

IaaS, PaaS, SaaS — 세 가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일상 비유와 실제 사례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어떤 모델이 어떤 상황에 맞는지 판단할 수 있어요.

피자 비유

세 가지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은 피자로 설명하면 가장 쉬워요.

직접 만들기 (온프레미스): 재료를 사고, 반죽을 만들고, 화덕을 짓고, 처음부터 전부 직접 해요. 최대 제어, 최대 노력.

IaaS (인프라 서비스): 상업용 주방을 빌려요. 오븐, 조리대, 냉장고가 제공돼요. 재료와 레시피는 직접 가져와요. 뭘 어떻게 만들지는 내가 제어 — 하지만 건물 유지는 안 해요.

PaaS (플랫폼 서비스): 밀키트 배달 서비스를 써요. 재료가 계량되어 오고 레시피도 제공. 요리(코드)에만 집중하면 돼요.

SaaS (소프트웨어 서비스): 배달 시켜요. 피자가 완성된 채로 와요. 요리도 안 하고, 장보기도 안 하고, 장비 관리도 안 해요. 그냥 먹어요.

각 모델은 제어와 편의를 교환해요. 제어가 많으면 책임이 많고, 편의가 많으면 커스텀이 적어요.

세 모델 상세

IaaS: 인프라 서비스

받는 것: 가상 머신, 스토리지, 네트워킹 — 컴퓨팅의 기본 블록. 내가 관리: OS,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런타임, 미들웨어. 제공자가 관리: 물리 하드웨어, 가상화, 데이터센터. 실제 사례: AWS EC2, Azure Virtual Machines, Google Compute Engine

최적 상황: 특정 OS 버전, 커스텀 소프트웨어 스택, GPU 컴퓨팅, 설정 제어가 필요한 규제 요건이 있는 팀.

PaaS: 플랫폼 서비스

받는 것: 완전한 개발·배포 환경. 내가 관리: 내 애플리케이션 코드와 데이터. 제공자가 관리: 나머지 전부 — 서버, OS, 런타임, 스케일링, 패치. 실제 사례: Heroku, Google App Engine, AWS Elastic Beanstalk

최적 상황: 인프라 관리 없이 빠르게 코드를 배포하고 싶은 개발자. 스타트업, 소규모 팀.

SaaS: 소프트웨어 서비스

받는 것: 완성된, 바로 쓸 수 있는 앱. 내가 관리: 내 데이터와 설정. 제공자가 관리: 전부 — 인프라, 플랫폼, 앱, 업데이트, 보안. 실제 사례: Gmail, 슬랙, 세일즈포스, 줌, 드롭박스, Microsoft 365

최적 상황: 기술적 오버헤드 없이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사용자. 비기술 전문가가 “클라우드를 쓴다"고 할 때 대부분 이 모델.

Quick Check: Google Docs로 문서를 쓸 때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쓰는 건가요? SaaS예요. 구글이 서버, 앱 코드, 업데이트, 보안을 관리해요. 사용자는 브라우저 열고 타이핑만. 클라우드 매출의 53%가 SaaS에서 나와요.

공유 책임 모델

각 서비스 모델은 내가 관리하는 것과 제공자가 관리하는 것의 경계선을 옮겨요:

구성요소온프레미스IaaSPaaSSaaS
데이터
제공자
런타임제공자제공자
OS제공자제공자
네트워킹제공자제공자제공자
스토리지제공자제공자제공자
서버제공자제공자제공자
데이터센터제공자제공자제공자

데이터는 어떤 모델이든 항상 내 책임이에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에서 핵심 — 제공자가 나머지를 다 관리해도 데이터는 내 거예요.

Quick Check: 공유 책임 모델에서 세 모델 모두 데이터 보안의 책임자는? 나예요. SaaS에서도 제공자가 앱과 인프라를 관리하지만, 접근 제어와 사용자 권한은 내 책임이에요. 제공자는 플랫폼을, 내가 올린 것은 내가 보호해요.

배포 모델

서비스 모델 외에 클라우드에는 네 가지 배포 방식이 있어요:

모델의미최적 상황
퍼블릭 클라우드여러 고객이 리소스 공유 (AWS, Azure, GCP)대부분의 워크로드 — 비용 효율, 확장 가능
프라이빗 클라우드한 조직 전용 인프라규제 산업 (의료, 금융, 공공)
하이브리드 클라우드퍼블릭 + 프라이빗 혼합클라우드 전환 중이거나 혼합 요건
멀티 클라우드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벤더 종속 방지, 최적 서비스 조합

퍼블릭 클라우드가 시장의 **55.88%**를 차지해요 — 대부분의 워크로드에서 최고의 비용 대비 유연성을 제공하기 때문.

핵심 정리

  • 세 모델(IaaS, PaaS, SaaS)은 제어와 편의를 교환 — IaaS는 최대 제어+책임, SaaS는 최대 편의+최소 커스텀
  • IaaS는 가상 인프라(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로 완전한 제어가 필요한 팀에 적합
  • PaaS는 서버·OS 관리 없이 코드에 집중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
  • SaaS는 Gmail, 슬랙 같은 바로 쓰는 앱 — 클라우드 매출의 53% 이상
  • 어떤 모델이든 데이터는 항상 내 책임 — SaaS에서도 접근 제어는 내가

Up Next: AWS, Azure, Google Cloud — 클라우드 시장의 67%를 점유한 세 대 플랫폼을 비교해서 강점, 가격, 어디서 시작할지 알아봐요.

이해도 체크

1. 스타트업이 모바일 앱을 만들려고 해요. 코드 작성에만 집중하고 서버·OS·네트워킹은 신경 쓰고 싶지 않아요.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써야 하나요?

2. 회사에서 Gmail(Google Workspace), 세일즈포스(CRM), 슬랙(메시지)을 쓰고 있어요. CFO가 어떤 클라우드 모델을 쓰는지 물어요. 답은?

3. 데이터 사이언스 팀이 머신러닝 학습용 강력한 GPU 서버가 필요해요. 특정 리눅스 버전, 커스텀 라이브러리, 컴퓨팅 환경의 완전한 제어가 필요해요. 어떤 모델이 맞나요?

모든 문제에 답해야 확인할 수 있어요

먼저 위의 퀴즈를 완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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