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클라우드 아키텍처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서버리스, 엣지 컴퓨팅 — 현대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핵심 개념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해해요.
🔄 Quick Recall: 지난 레슨에서 FinOps 최적화 순서(가시화→제거→적정화→약정)와 예약 인스턴스, 스팟 인스턴스 전략을 배웠어요. 이제 VM을 넘어 현대 클라우드의 핵심 기술 — 컨테이너, 서버리스, 엣지를 배워요.
가상 머신을 넘어서
VM은 클라우드의 기본이지만 현대 앱은 더 가볍고 유연한 방식으로 돌아가요. VM이 집 전체를 빌리는 거라면 컨테이너는 방을, 서버리스는 회의실을 시간 단위로 빌리는 거예요.
컨테이너: 환경째 배송
컨테이너는 앱과 실행에 필요한 모든 것(코드, 라이브러리, 설정)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요.
VM vs 컨테이너
| 항목 | VM | 컨테이너 |
|---|---|---|
| 시작 시간 | 분 단위 | 초 단위 |
| 크기 | GB 단위 | MB 단위 |
| OS | 각각 별도 OS | 호스트 OS 공유 |
| 격리 | 완전 격리 | 프로세스 수준 격리 |
| 밀도 | 서버당 수십 개 | 서버당 수백 개 |
Docker가 컨테이너의 사실상 표준이에요. 한국 테크 기업의 대부분이 Docker 기반 배포를 사용해요.
✅ Quick Check: 컨테이너가 VM보다 나은 점은? 훨씬 가볍고(GB→MB), 빠르고(분→초), 한 서버에서 더 많이 실행 가능. ‘내 컴퓨터에서는 되는데’ 문제도 해결해요.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대규모 관리
컨테이너가 많아지면 관리가 복잡해져요. 쿠버네티스(K8s)는 이걸 자동화:
- 자동 배포: 원하는 상태를 선언하면 K8s가 실현
- 자동 스케일링: 트래픽에 따라 컨테이너 수 조절
- 자동 복구: 컨테이너가 죽으면 자동 재시작
- 롤링 업데이트: 무중단 배포
각 플랫폼의 관리형 K8s: EKS(AWS), AKS(Azure), GKE(GCP).
한국에서는 카카오, 네이버, 쿠팡 등 대형 서비스가 K8s 기반으로 운영해요.
서버리스: 아무것도 관리하지 않기
서버리스는 서버가 없다는 뜻이 아니에요. 내가 서버를 관리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 특징 | 서버리스 | 컨테이너 |
|---|---|---|
| 서버 관리 | 불필요 | 필요 (K8s라도) |
| 스케일링 | 자동 (0에서 수천) | 설정 필요 |
| 과금 | 실행 시간만 | 최소 용량 항상 과금 |
| 콜드 스타트 | 있음 (100ms~수초) | 없음 |
| 실행 한도 | 15분 (Lambda) | 제한 없음 |
AWS Lambda, Azure Functions, Google Cloud Functions가 대표적.
최적 상황: API 게이트웨이 뒤의 마이크로서비스, 이벤트 처리, 스케줄 작업, 예측 불가 트래픽.
✅ Quick Check: 서버리스와 컨테이너의 가장 큰 차이는? 서버리스는 요청이 없으면 비용 $0이고 스케일링이 완전 자동. 컨테이너는 최소 용량을 항상 유지해야 하지만 실행 시간 제한이 없어요.
엣지 컴퓨팅: 데이터 근처에서 처리
기존 클라우드: 데이터 → 먼 데이터센터 → 처리 → 결과 반환 엣지 컴퓨팅: 데이터 → 근처 엣지 서버 → 처리 → 즉시 결과
필요한 경우: 초저지연(자율주행, 게임), 대량 현장 데이터(IoT, 영상분석) 불필요한 경우: 일반 웹 앱, SaaS, 분석 — 기존 클라우드로 충분
핵심 정리
- 컨테이너는 앱+환경을 패키지로 — VM보다 가볍고, 빠르고, 효율적
- 쿠버네티스(K8s)가 대규모 컨테이너 관리의 표준 — 자동 배포, 스케일링, 복구
- 서버리스는 서버 관리 제로, 실행 시간만 과금 — 예측 불가 트래픽에 최적
- 엣지 컴퓨팅은 초저지연이 필요한 특정 상황에만 — 만능이 아님
- 한국 대형 서비스(카카오, 네이버, 쿠팡) 대부분 K8s 기반 운영
Up Next: 마지막 레슨 — 지금까지 배운 모든 것을 종합해서 나만의 클라우드 학습 로드맵을 만들어요.
이해도 체크
먼저 위의 퀴즈를 완료하세요
레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