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7 12 min

하나를 여럿으로: 콘텐츠 재활용 전략

한 번 열심히 만든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으로 재활용하면 효율이 수배가 돼요. 블로그에서 SNS, 영상까지 한 번에 만드는 법을 배워봅시다.

한 번 열심히, 여러 번 수확

이 문제를 생각해봐요:

당신이 한 글을 쓰는 데 2시간이 들어요. 열심히 기획하고, 쓰고, 다듬고, 올렸어요.

그런데 10명의 독자만 봤어요.

그 2시간이 아까워요.

이제 이 글에서 :

  • SNS 글 5개
  • 유튜브 쇼츠 영상 2개
  • 뉴스레터 버전
  • 인스타그램 게시물 3개

를 만든다면? 30배 효율이 나오는 거예요.

이게 콘텐츠 재활용이에요.

재활용의 원리

좋은 콘텐츠는 여러 형식으로 표현될 수 있어요.

한 글이:

  • 블로그 글로도 좋고
  • 유튜브 대본으로도 좋고
  • SNS 핵심 요약으로도 좋고
  • 팟캐스트 에피소드 주제로도 좋고
  • 인포그래픽으로도 좋아요

형식만 바뀌고, 핵심 가치는 같은 거예요.

블로그 → SNS 콘텐츠

1단계: 핵심 뽑아내기

블로그 글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들을 뽑으세요:

블로그 글:
[당신의 블로그 글을 붙여넣기]

이 글에서:
1. 가장 충격적인 통계나 데이터 찾기
2. 가장 유용한 조언 3가지
3.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나 비유
4. 흔한 실수나 오해 지적
5. 예상 밖의 통찰이나 반대 의견

각각을 SNS 글 하나씩으로 만들어줄 수 있어?
각 플랫폼별로:
- 네이버: 길어도 돼, SEO 키워드 포함
- 인스타그램: 짧고, 이모지, 해시태그
- 브런치: 감정적, 공감 중심

AI는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버전으로 만드는 데 아주 효율적이에요.

2단계: 플랫폼에 맞게 조정하기

같은 내용도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표현해야 해요.

네이버 블로그 댓글/글:

  • 길어도 OK
  • SEO 키워드
  • “더보기” 링크로 원본 글 연결

인스타그램:

  • 140자 이내
  • 이모지 활용
  • 해시태그 5-10개
  • 콜 투 액션 (댓글 달기, 공유, 프로필 방문)

브런치:

  • 감정적이고 친근한 톤
  • 원본 글의 맥락 유지
  • 시적인 표현

페이스북:

  • 조금 더 길 수 있음
  • 여러 문단으로 나누기
  • 동영상이나 이미지 포함

예시: 한 글에서 5개 SNS 콘텐츠

원본 블로그 섹션: “유튜브 쇼츠 알고리즘은 처음 3초가 모든 걸 결정한다”

SNS 버전 1 (충격): “유튜브 쇼츠 80%는 처음 3초 안에 떠나가요. 당신의 첫 3초는?”

SNS 버전 2 (실수 지적): “쇼츠를 오래 만드시나요? 틀렸어요. 첫 3초가 핵심입니다.”

SNS 버전 3 (팁): “쇼츠 제작 팁: 영상의 처음 3초는 시청자가 계속 봐야 할 이유를 명확히 보여야 합니다.”

SNS 버전 4 (질문 & 공감): “당신의 쇼츠 첫 3초는 시청자를 확 잡아요? 아니라면 이걸 바꿔보세요.”

SNS 버전 5 (스토리): “제가 쇼츠를 만들 때 가장 뒤늦게 배운 것 중 하나? 첫 3초의 중요성이에요.”

같은 내용, 다른 각도. 모두 효과적이에요.

블로그 → 유튜브 쇼츠

기본 원칙

유튜브 쇼츠는 15-60초. 짧아요.

블로그 글을 쇼츠로 만들려면, 가장 시각적이고 강렬한 부분을 고르세요.

단계별 제작

1. 블로그에서 가장 흥미로운 팁 하나 고르기
2. 그 팁을 30초에 표현하기
3. 자막으로 핵심 포인트 자막 넣기
4. 썸네일 만들기 (대안 3개 중 선택)
5. 원본 글로 "더보기" 링크

쇼츠화 팁

원본: “우리 회사가 한 달에 50개 고객을 얻기 위해, 첫 번째로 한 것은 고객을 이해하는 거였다. 문제가 뭔지, 뭘 원하는지, 왜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지…”

쇼츠 대본 (30초):

[화면: 문제 상황, 빠른 컷]
"많은 회사들이 고객을 못 잡아요"

[화면: 깨달음 순간]
"우리는 반대로 했어요"

[화면: 고객 이해 과정]
"고객이 뭘 원하는지 이해하기"

[화면: 성과]
"결과? 한 달에 50명의 신규 고객"

[자막: "고객을 이해하는 게 첫 번째"]

블로그 → 뉴스레터

뉴스레터는 블로그보다 더 친근하고, 직접적이에요.

원본 블로그 글을 이용해서:

1. 주제 요약 (한 두 문장, 대놓고)
   "유튜브 쇼츠로 돈 버는 방법을 배웠어요"

2. 가장 중요한 통찰 하나
   "처음 3초가 모든 걸 결정한다는 거"

3. 독자 질문 형식
   "당신의 처음 3초는 충분한가요?"

4. 구체적인 다음 단계
   "이 글을 읽고 당신의 쇼츠를 점검해보세요"

5. 링크
   "자세한 건 여기서 읽기 →"

블로그 → 인포그래픽

글의 데이터나 단계를 시각화할 수 있어요:

글의 이런 부분이 인포그래픽이 될 수 있어:
- 통계와 데이터
- 단계별 프로세스
- 비교표 (좋은 것 vs 나쁜 것)
- 팁 리스트

AI로 이런 프롬프트를 쓸 수 있어요:

이 글의 데이터를 인포그래픽으로:
[데이터나 리스트]

시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해줄 수 있어?
한국 독자들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재활용 일정표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글을 올린 날:

  • 원본 블로그 글 올리기

다음 날:

  • SNS 글 2-3개 올리기

3-4일 후:

  • 유튜브 쇼츠 올리기

일주일 후:

  • 뉴스레터 버전 보내기

2주 후:

  • 인스타그램 카루셀 (여러 장 글)

이렇게 하면, 한 글이 2주 동안 계속 활동해요.

AI로 재활용 자동화하기

한 프롬프트로 여러 형식 한 번에:

이 블로그 글을 다음 형식들로 변환해줘:

1. 인스타그램 게시물 (이모지, 해시태그 포함)
2. 트위터/X 3트윗
3. 유튜브 쇼츠 대본 (30초)
4. 뉴스레터 요약

각각 현지 플랫폼 스타일에 맞게.

[블로그 글 붙여넣기]

이렇게 하면 한 번에 여러 버전을 받을 수 있어요.

핵심 정리

  • 한 글을 여러 형식으로: 효율이 수배
  • 각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조정: 길이, 톤, 시각 요소
  • 같은 내용, 다른 각도: 핵심은 같고 표현만 달리
  • AI로 빠르게 재활용 버전 생성
  • 일정표로 계획해서 2주간 계속 활동

다음: 종합 프로젝트. 당신의 콘텐츠 시스템을 완성해봅시다.

다음 레슨: 종합 프로젝트: 나만의 콘텐츠 시스템 만들기

이해도 체크

1. 콘텐츠 재활용의 장점은?

2. 블로그 글을 유튜브 쇼츠로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건?

3. 한 글에서 얼마나 많은 SNS 글을 만들 수 있을까?

모든 문제에 답해야 확인할 수 있어요

먼저 위의 퀴즈를 완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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