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팅 마인드셋
전환을 이끄는 카피의 심리학을 이해하고, 기발함보다 명확한 혜택 중심의 글이 항상 이기는 이유를 배워요.
프리미엄 강좌 콘텐츠
이 레슨은 프리미엄 강좌의 일부예요. Pro로 업그레이드하면 모든 프리미엄 강좌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어요.
- 모든 프리미엄 강좌 이용
- 1000개 이상의 AI 스킬 템플릿 포함
- 매주 새로운 콘텐츠 추가
사람을 움직이는 글
스크롤하고 있어요. 매일 수백 개의 메시지, 광고, 헤드라인이 여러분의 주목을 놓고 경쟁해요. 대부분은 기억에도 남지 않는 배경이 돼요.
그런데 하나가 눈에 멈춰요. 읽게 돼요. 클릭해요. 어쩌면 구매까지 해요.
무엇이 그 하나를 다르게 만들었을까요? 운이 아니에요. 예산도 아니에요. 디자인도 아니에요(물론 디자인도 중요하긴 해요). 단어예요.
카피라이팅은 사람들이 행동하게 만드는 단어를 선택하는 기술이에요.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배울 수 있는 스킬이에요.
이 코스에서 배울 내용
이 코스를 마치면 여러분은:
- 10단어 이내로 주목을 끌고 가치를 전달하는 헤드라인을 쓸 수 있어요
-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행동을 유도하는 CTA를 설계할 수 있어요
- 방문자를 호기심에서 전환까지 안내하는 랜딩페이지 카피를 만들 수 있어요
- 구매 여정을 통해 리드를 육성하는 이메일 시퀀스를 작성할 수 있어요
- 각 플랫폼의 고유한 특성에 맞는 소셜미디어 카피를 제작할 수 있어요
- A/B 테스팅 원칙을 적용해 카피 성과를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요
코스 구성
각 레슨은 하나의 카피라이팅 포맷에 집중하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알려줘요. AI를 브레인스토밍 파트너이자 초안 작성 엔진으로 활용해요.
| 레슨 | 주제 | 소요 시간 |
|---|---|---|
| 1 | 카피라이팅 마인드셋 (현재 레슨) | 10분 |
| 2 | 헤드라인과 훅 | 15분 |
| 3 | 행동 유도(CTA) | 15분 |
| 4 | 랜딩페이지 카피 | 15분 |
| 5 | 이메일 시퀀스 | 15분 |
| 6 | 소셜미디어 카피 | 15분 |
| 7 | A/B 테스팅 | 15분 |
| 8 | 캡스톤: 완전한 카피 캠페인 | 15분 |
글쓰기 전공은 필요 없어요. 명확한 문장을 쓸 수 있다면 카피라이팅을 배울 수 있어요.
핵심 원칙: 혜택이 특성을 이겨요
카피라이팅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레슨이에요. 나머지는 전부 이 원칙 위에 세워져요.
**특성(Feature)**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하는 것이에요. **혜택(Benefit)**은 그것이 독자에게 해주는 것이에요.
| 특성 | 혜택 |
|---|---|
| 256GB 저장용량 | 사진 용량 걱정 없이 마음껏 찍어요 |
| 24시간 고객 지원 | 밤이든 낮이든, 필요할 때 바로 도움받아요 |
| AI 기반 분석 | 몇 시간 걸리던 트렌드 분석을 몇 초 만에 끝내요 |
| 30일 환불 보장 | 부담 없이 써보고 마음에 안 들면 전액 환불해요 |
전환 공식: 모든 특성에는 혜택이 숨어 있어요. 카피라이터의 일은 그 혜택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거예요.
공식: [특성] → 그래서 → [혜택]
“모든 기기에서 동기화돼요” → 그래서 → “어디서든 내 작업을 이어갈 수 있어요.”
한국 시장에서도 이 원칙은 동일하게 적용돼요. 네이버 쇼핑 상세페이지, 카카오 비즈보드 광고, 쿠팡 상품 설명 — 클릭률을 높이는 건 항상 특성이 아닌 혜택 중심의 카피예요.
독자의 내면 대화
누군가가 여러분의 카피를 읽을 때, 뇌는 끊임없이 필터를 돌려요:
- “이게 뭐지?” (0.5초 — 파악이 안 되면 떠나요)
- “나한테 해당되나?” (1초 — 관련성 확인)
- “나한테 뭐가 좋은 거지?” (2초 — 혜택 스캔)
- “믿을 수 있나?” (3초 — 신뢰성 확인)
- “뭘 해야 하지?” (행동 — CTA)
좋은 카피는 이 질문들을 순서대로 답해줘요. 하나라도 빠지면 독자는 이탈해요.
AIDA 프레임워크
100년 넘게 사용된 가장 오래된 카피라이팅 프레임워크예요:
Attention(주목): 멈추게 해요. 헤드라인, 훅, 놀라운 문장.
Interest(관심): 계속 읽게 해요. 관련 정보, 공감 가는 문제.
Desire(욕구): 원하게 해요. 혜택, 사회적 증거, 감정적 연결.
Action(행동): 하게 해요. 명확하고 구체적인 행동 유도.
헤드라인이든 랜딩페이지든 이메일이든 — 모든 카피는 이 흐름의 변형이에요.
명확함이 기발함을 이겨요
가장 흔한 카피라이팅 실수: 명확하지 않고 기발하려고 하는 것.
기발함: “혁신과 상상력이 만나는 행간의 공간에서” 명확함: “이메일을 절반의 시간에 더 잘 써요”
기발함: “생산성 시너지의 패러다임을 고양시키는” 명확함: “팀의 할 일을 한 곳에서 관리해요”
독자가 여러분의 메시지를 해독해야 한다면, 이미 진 거예요. 한국 광고에서도 마찬가지예요 —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보다 “월 100만원 절약해요"가 훨씬 강력해요.
첫 번째 연습
잘 아는 제품이나 서비스 하나를 골라보세요. 다음을 써보세요:
- 특성 3가지 (무엇을 하는지)
- 혜택 3가지 (독자에게 무엇을 해주는지)
- 가장 강력한 혜택과 명확한 행동을 결합한 문장 1개
예시:
- 특성: 칸반 보드가 있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
- 혜택: 팀 전체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
- 결합: “팀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무료 체험을 시작하세요.”
이 특성→혜택 전환이 이 코스의 모든 것의 기초예요.
AI를 어디에 활용할까
AI는 카피라이터의 최고의 브레인스토밍 파트너예요:
- 헤드라인 변형 생성 — 20가지 옵션을 받아서 최고 2-3개를 골라요
- 특성을 혜택으로 전환 — “이 특성들을 고객 혜택으로 바꿔줘”
- 초안 작성 — 출발점을 얻고, 전문 지식으로 다듬어요
- 다양한 각도 테스트 — 같은 메시지를 다른 감정적 접근으로
뤼튼(wrtn)이나 ChatGPT로 초안을 빠르게 뽑고, 여러분의 경험과 감각으로 편집하세요. AI가 괜찮은 초안을 쓰고, 사람이 그걸 훌륭한 카피로 만들어요. 이 코스 전체에서 두 가지를 모두 연습해요.
핵심 정리
- 카피라이팅은 행동을 유도해요: 클릭, 읽기, 가입, 구매
- 혜택(독자에게 해주는 것)이 항상 특성(하는 것)을 이겨요
- 독자는 5가지 질문을 하고, 좋은 카피는 순서대로 답해요
- AIDA(주목, 관심, 욕구, 행동)가 카피라이팅의 기본 흐름이에요
- 명확함이 항상 기발함을 이겨요 — 독자가 해독해야 한다면 읽지 않아요
다음 레슨: 헤드라인과 훅 — 캠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한 줄, 사람들이 나머지를 읽을지 결정하는 그 문장을 마스터해요.
이해도 체크
먼저 위의 퀴즈를 완료하세요
레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