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팩트체크하기
3단계 팩트체크 시스템, 통계 검증, 인용 확인, 허위정보 패턴 탐지를 AI로 수행하세요.
🔄 Quick Recall: 이전 레슨에서 AI로 취재를 가속화하고 소스를 발굴하는 법을 배웠어요. 이제 AI를 팩트체크 워크플로에 적용해요.
한국기자협회가 발표한 ‘언론을 위한 생성형 AI 준칙’의 핵심: “AI가 만들어낸 콘텐츠를 사실 확인이나 검증 없이 그대로 보도해서는 안 된다.”
3단계 팩트체크 시스템
1단계: AI 스윕 (1차 검토)
이 기사 초안의 사실 관계를 검토해줘:
[기사 초안]
검토 항목:
1. 모든 수치와 통계 — 출처가 있는지, 최신인지
2. 인용과 발언 — 정확히 인용됐는지
3. 기관명, 인물명, 직함 — 정확한지
4. 날짜와 시간 — 맞는지
5. 인과 관계 주장 — 근거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에 [확인 필요] 태그를 붙여줘.
2단계: 사람 검증
AI가 플래깅한 항목을 기자가 원본 출처로 확인:
| AI 플래그 | 기자 확인 방법 |
|---|---|
| 통계 의심 | 통계청, 원 연구기관 확인 |
| 인용 의심 | 녹취록, 공식 발언 기록 확인 |
| 이름/직함 의심 | 기관 웹사이트, 공식 자료 확인 |
| 인과 관계 의심 | 원 연구의 방법론 확인 |
3단계: 최종 체크
게재 전 최종 확인:
- 모든 이름의 한글 표기가 정확한가?
- 날짜와 숫자가 정확한가?
- 인용이 원문과 일치하는가?
- 기관명이 공식 명칭과 일치하는가?
- 수학적 계산이 맞는가? (비율, 변화율)
✅ Quick Check: AI 팩트체크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AI가 자신 있게 틀리는 것(환각)이에요. AI가 ‘정확합니다’라고 해도 원본 출처로 확인해야 해요. 특히 최근 사건, 전문 분야, 한국 고유 정보에서 환각이 잦아요.
허위정보 패턴 탐지
AI에게 바이럴 주장을 분석하게 할 때:
이 주장을 분석해줘: "[바이럴 주장]"
확인해줘:
1. 이 주장의 원본 출처는?
2. 데이터가 선택적으로 인용됐나? (체리피킹)
3. 맥락에서 벗어난 인용이 있나?
4. 오래된 정보가 현재로 제시됐나?
5. 거짓 동등화가 있나? (과학적 합의 vs 소수 의견)
6. 이미지/영상의 원본 맥락은?
각 항목에 대해 추가 확인이 필요한 포인트를 알려줘.
핵심 정리
- 3단계 팩트체크: AI 스윕(1차 검토) → 사람 검증(원본 확인) → 최종 체크(게재 전)
- AI가 자신 있게 틀릴 수 있어요(환각) — 특히 최근 사건, 전문 분야에서. 원본 출처 확인이 항상 필수
- 통계는 수치뿐 아니라 방법론, 표본, 시점까지 확인 — ‘정확해 보이는’ 숫자가 맥락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 AI는 허위정보 패턴(체리피킹, 맥락 이탈, 거짓 동등화)을 플래깅하지만 진위를 확정하지 않아요
Up Next: 다음 레슨에서 AI를 편집 파트너로 활용해 더 강한 기사를 쓰는 법을 배워요.
이해도 체크
먼저 위의 퀴즈를 완료하세요
레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