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4 12분

퍼실리테이션 실전 기법

참여 균등화,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브레인스토밍 안전 확보, 시간 관리 기법을 익히세요.

🔄 Quick Recall: 이전 레슨에서 결과 중심 안건, 타임박싱, 파킹랏 기법을 배웠어요. 이제 안건을 실제로 운영하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배워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프로세스를 관리하되, 내용에 개입하지 않아요. 올바른 대화가 일어나도록 구조를 만드는 게 퍼실리테이터의 일이에요.

참여 균등화 도구상자

기법방법적합한 상황
라운드 로빈순서대로 발언 (패스 가능)모든 사람의 입장 파악
생각-쓰기-공유2분 개인 생각 → 적기 → 공유복잡한 질문에 깊은 응답
1-2-4-All개인 → 2인 → 4인 → 전체대규모 그룹 토론
익명 폴링투표/설문으로 의견 수집민감한 주제, 솔직한 의견
도트 보팅스티커로 우선순위 표시다수 옵션 중 우선순위

한국 회의에서 특히 ‘생각-쓰기-공유’가 효과적이에요 — 상명하달 문화에서 즉석 발언이 어려운 참석자도 미리 생각을 정리하면 발언할 수 있어요.

의사결정 체크포인트

회의에서 결정이 필요한 순간의 5단계 스크립트:

  1. 명확화: “결정할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요 — [결정 사항]이 맞나요?”
  2. 옵션 확인: “테이블 위의 옵션은 A, B, C예요. 빠진 옵션이 있나요?”
  3. 반대 의견 확인: “각 옵션에 대한 우려가 있나요?”
  4. 결정: “합의/투표/위임으로 결정해요”
  5. 기록: “결정은 [X]이고, 담당은 [누구], 기한은 [언제]예요”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방법적합한 상황
합의모두의 동의가 중요한 전략적 결정
다수결빠른 결정이 필요하고 옵션이 명확할 때
전문가 위임기술적 결정, 해당 분야 전문가가 있을 때
타임박스 시범불확실할 때, 짧은 기간 시도 후 평가
상위 결정팀에서 합의 불가할 때, 의사결정권자가 결정

Quick Check: 퍼실리테이터가 ‘프로세스를 관리하되 내용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은? 퍼실리테이터는 무엇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결정이 올바르게 이루어지도록 구조를 만들어요. 모든 사람이 발언 기회를 갖고, 시간이 관리되고, 결정이 기록되는 것이 역할이에요.

탈선과 시간 관리

회의가 탈선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문구:

  • “흥미로운 포인트예요. 파킹랏에 기록하고 [시간]에 다루죠”
  • “시간을 확인할게요 — 이 항목에 5분 남았어요. 핵심 결정에 집중하죠”
  • “두 분의 관점을 요약하면… 전체 그룹의 의견을 들어볼까요?”
  • “좋은 논의예요.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 주제를 후속 미팅으로 잡을까요?”

핵심 정리

  • 퍼실리테이터는 프로세스를 관리하되 내용에 개입하지 않아요
  • 참여 균등화 기법(라운드 로빈, 생각-쓰기-공유, 1-2-4-All)으로 모든 목소리를 이끌어내세요
  • 의사결정 체크포인트 5단계로 결정을 구조화하고 기록하세요
  •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 프레임워크(합의, 다수결, 전문가 위임, 시범, 상위 결정)를 선택하세요

Up Next: 다음 레슨에서 AI 미팅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요약, 액션 아이템, 회의 아카이브를 자동화하는 법을 배워요.

이해도 체크

1. 8명 회의에서 2명이 독점하고 6명이 침묵해요. '다른 의견 있으신 분?' 물었는데 침묵이에요. 뭐가 문제인가요?

2. 두 사람이 20분간 논쟁하고 나머지가 이탈해요. 어떻게 하나요?

3. 브레인스토밍에서 첫 아이디어가 비판받고 방이 조용해져요. 무슨 일이고 어떻게 고치나요?

모든 문제에 답해야 확인할 수 있어요

먼저 위의 퀴즈를 완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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