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리테이션 실전 기법
참여 균등화,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브레인스토밍 안전 확보, 시간 관리 기법을 익히세요.
🔄 Quick Recall: 이전 레슨에서 결과 중심 안건, 타임박싱, 파킹랏 기법을 배웠어요. 이제 안건을 실제로 운영하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배워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프로세스를 관리하되, 내용에 개입하지 않아요. 올바른 대화가 일어나도록 구조를 만드는 게 퍼실리테이터의 일이에요.
참여 균등화 도구상자
| 기법 | 방법 | 적합한 상황 |
|---|---|---|
| 라운드 로빈 | 순서대로 발언 (패스 가능) | 모든 사람의 입장 파악 |
| 생각-쓰기-공유 | 2분 개인 생각 → 적기 → 공유 | 복잡한 질문에 깊은 응답 |
| 1-2-4-All | 개인 → 2인 → 4인 → 전체 | 대규모 그룹 토론 |
| 익명 폴링 | 투표/설문으로 의견 수집 | 민감한 주제, 솔직한 의견 |
| 도트 보팅 | 스티커로 우선순위 표시 | 다수 옵션 중 우선순위 |
한국 회의에서 특히 ‘생각-쓰기-공유’가 효과적이에요 — 상명하달 문화에서 즉석 발언이 어려운 참석자도 미리 생각을 정리하면 발언할 수 있어요.
의사결정 체크포인트
회의에서 결정이 필요한 순간의 5단계 스크립트:
- 명확화: “결정할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요 — [결정 사항]이 맞나요?”
- 옵션 확인: “테이블 위의 옵션은 A, B, C예요. 빠진 옵션이 있나요?”
- 반대 의견 확인: “각 옵션에 대한 우려가 있나요?”
- 결정: “합의/투표/위임으로 결정해요”
- 기록: “결정은 [X]이고, 담당은 [누구], 기한은 [언제]예요”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 방법 | 적합한 상황 |
|---|---|
| 합의 | 모두의 동의가 중요한 전략적 결정 |
| 다수결 | 빠른 결정이 필요하고 옵션이 명확할 때 |
| 전문가 위임 | 기술적 결정, 해당 분야 전문가가 있을 때 |
| 타임박스 시범 | 불확실할 때, 짧은 기간 시도 후 평가 |
| 상위 결정 | 팀에서 합의 불가할 때, 의사결정권자가 결정 |
✅ Quick Check: 퍼실리테이터가 ‘프로세스를 관리하되 내용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은? 퍼실리테이터는 무엇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결정이 올바르게 이루어지도록 구조를 만들어요. 모든 사람이 발언 기회를 갖고, 시간이 관리되고, 결정이 기록되는 것이 역할이에요.
탈선과 시간 관리
회의가 탈선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문구:
- “흥미로운 포인트예요. 파킹랏에 기록하고 [시간]에 다루죠”
- “시간을 확인할게요 — 이 항목에 5분 남았어요. 핵심 결정에 집중하죠”
- “두 분의 관점을 요약하면… 전체 그룹의 의견을 들어볼까요?”
- “좋은 논의예요.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 주제를 후속 미팅으로 잡을까요?”
핵심 정리
- 퍼실리테이터는 프로세스를 관리하되 내용에 개입하지 않아요
- 참여 균등화 기법(라운드 로빈, 생각-쓰기-공유, 1-2-4-All)으로 모든 목소리를 이끌어내세요
- 의사결정 체크포인트 5단계로 결정을 구조화하고 기록하세요
- 상황에 맞는 의사결정 프레임워크(합의, 다수결, 전문가 위임, 시범, 상위 결정)를 선택하세요
Up Next: 다음 레슨에서 AI 미팅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요약, 액션 아이템, 회의 아카이브를 자동화하는 법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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