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의 모든 것
배달의민족, SNS,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 소상공인이 꼭 알아야 할 마케팅 채널을 배웁니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필수 플랫폼
배달 앱의 중요성
한국에서는 “배달 앱에 없으면 사업이 없는 것 같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배달 플랫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특히 음식점의 경우 배달 앱이 전체 매출의 30-50%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제 배달 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거든요.
배달의민족의 점유율 배달의민족은 한국 배달 시장의 약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 다음이 요기요, 쿠팡이츠 순이에요.
요기요도 중요 요기요는 특히 편의점 음식, 카페, 술집 등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요.
배달의민족 최적화 전략
프로필 설정
- 가게명: 정확하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
- 운영시간: 정확하게 기입 (휴무일도 명시)
- 배달 지역: 배달 가능한 지역을 명확히
- 최소주문금액: 너무 높으면 고객이 주문 안 함
사진이 생명이다
배달 앱의 고객은 사진만 보고 주문할지 말지 결정해요. 따라서 음식 사진이 정말 중요해요.
- 밝은 조명에서 찍기: 음식의 색상이 선명하게 나와야 해요
- 신선하고 정성 있게 보이게: 그냥 담아낸 것처럼이 아니라 “이 음식은 정말 맛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기
- 메뉴마다 서로 다른 스타일로: 같은 구성으로 찍으면 지루해요
- 먹는 사진도 포함: 실제 먹는 모습이 있으면 더 신뢰가 돼요
메뉴 설명 작성
단순히 “떡볶이” 아니라 “매콤한 양념에 쫄깃한 떡과 통통한 어묵이 들어간 집밥 스타일 떡볶이"라고 설명해요.
고객이 떡볶이를 주문할 때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해야 해요.
가격 설정
배달은 오프라인보다 10-20%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배달료와 앱 수수료 때문이거든요.
하지만 너무 높으면 고객이 주문 안 해요. 경쟁사를 확인하고 적정 가격대를 찾으면 돼요.
이벤트와 쿠폰 활용
- 첫 주문 고객 5,000원 쿠폰
- 특정 시간대 할인 (오후 2-5시 10% 할인)
- 재주문 고객 500원 쿠폰
이런 방식으로 신규 고객을 모으고, 재주문을 유도해요.
배달 앱에서 좋은 평가 받는 팁
포장이 중요해요
음식이 배달되는 동안 식어지고, 흔들린다는 걸 알아야 해요.
- 튼튼한 포장재 사용
- 국물은 새지 않게
- 밥과 반찬을 분리 포장
- 젓가락, 양념 등 필요한 것 챙기기
“맛있었어요!“라는 리뷰를 받으려면, 고객 손에 들어갈 때까지 신경을 써야 해요.
배달 시간 약속하기
“평균 32분"이라고 하면, 고객은 30분 정도에 올 거라고 예상해요. 실제로 35분이 걸리면 불평해요.
조금 여유 있게 시간을 설정하고, 그보다 빨리 배달하면 좋은 평가를 받아요.
리뷰 답변하기
좋은 리뷰든 나쁜 리뷰든 답변해야 해요.
긍정 리뷰: “감사합니다! 자주 이용해주세요” 부정 리뷰: “불편을 드렸습니다. 다음엔 더 신경 쓰겠습니다”
부정 리뷰에 성의 있게 답변하면, 다른 고객들이 봐도 “이 가게는 고객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는 곳이네"라고 느껴요.
SNS 마케팅: 무료 홍보 채널
인스타그램 활용
계정 설정
- 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 (통계와 홍보 기능 사용)
- 프로필: 명확한 가게 소개와 위치, 연락처 기입
- 팔로우: 관련 계정들(요리, 맛집 등)을 먼저 팔로우해서 팔로워 얻기
콘텐츠 기획
하루에 5장의 “오늘의 음식” 사진을 올린다고 해봐요. 일 년이면 1,800장이에요. 너무 많아요.
대신 일주일에 3-4번, 정규적으로 올려요.
콘텐츠 구성:
- 신메뉴 소개 (50%)
- 특별한 요리 과정 (30%)
- 고객 먹는 모습 리포스트 (20%)
해시태그 활용
“#맛집”, “#카페”, “#한식당” 같은 대표 해시태그 3-4개와 “#가게명카페”, “#우리동네맛집” 같은 구체적 해시태그 5-7개를 섞어서 사용해요.
해시태그가 많을수록 발견될 확률이 높아져요.
팔로워와 상호작용
댓글에 답변하고, 관심 있는 사람의 계정을 방문해요. 상호작용이 많을수록 SNS 알고리즘이 당신의 게시물을 더 많이 보여줘요.
페이스북 활용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보다 나이가 많은 고객들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요.
- 가게 정보 페이지 만들기
- 이벤트 홍보
- 장시간 동영상으로 요리 과정 보여주기
특히 40대 이상의 고객층을 잡으려면 페이스북이 효과적이에요.
유튜브 쇼츠
유튜브 쇼츠는 15-60초의 짧은 동영상을 올리는 기능이에요.
- “5분 안에 만드는 집밥”
- “신메뉴 공개”
- “손님 반응”
이런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이 유행해요. 바이럴될 가능성도 있고, 유튜브가 홍보해주기도 해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쿠팡이츠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네이버 쇼핑에서 음식이나 생활용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장점
- 배달 앱보다 수수료가 낮은 경우도 있어요
- 네이버 검색에서 상위에 노출되기 쉬워요
- 패키지 음식(라면, 고추장 같은 것)을 판매할 수 있어요
주의점
- 신선식품보다는 가공식품에 적합해요
- 배송 시간이 길어서 라이브 배달보다는 택배 판매가 주요
- 초기 설정과 판매 과정이 복잡할 수 있어요
쿠팡이츠
쿠팡이츠는 쿠팡의 배달 서비스예요.
특징
- 신규 가게나 특정 지역에서는 강한 할인 정책으로 고객을 모아요
- 배달 속도를 강조해요
- 배달료가 상대적으로 낮아요
활용법
-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함께 사용하면 좋아요
- 특히 쿠팡 회원 고객이 많은 지역에서 효과적이에요
마케팅 예산 분배
소상공인이라면 마케팅 예산이 많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현명하게 써야 해요.
추천 배분 (월 200만 원 기준)
- 배달 앱 쿠폰/이벤트: 100만 원 (50%)
- SNS 광고나 지인 홍보: 50만 원 (25%)
- 신메뉴 포장재나 도구: 50만 원 (25%)
처음에는 배달 앱에 집중하고, 고객이 늘어나면 SNS도 적극 활용해요.
마케팅의 황금 원칙
1. 음식이 가장 좋은 광고
아무리 좋은 사진과 설명도 음식이 맛없으면 망해요. 음식의 맛이 기본이에요.
2. 일관성이 중요
“이번엔 잘 나오고 다음엔 별로"라고 하면 신뢰를 잃어요. 항상 같은 수준의 음식을 제공해야 해요.
3.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리뷰에서 “너무 맵다”, “너무 양이 적다” 같은 피드백이 나오면, 그걸 개선하려고 노력해요.
결론
배달 앱과 SNS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마케팅 채널이에요. 하지만 대기업처럼 막대한 광고비를 쓸 필요는 없어요.
정성과 일관성으로 고객과 신뢰 관계를 만들면, 입소문이 나고 리뷰가 좋아져요. 그게 가장 강력한 마케팅이거든요.
작은 투자로 시작해서, 효과가 있는 채널에 집중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어요!
이해도 체크
먼저 위의 퀴즈를 완료하세요
레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