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계: 여러 수입원 만들기와 사업 확장
한 가지 수입원을 넘어 여러 수입원을 구축하고,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소규모에서 벗어나 진정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처음 고객을 얻고 평점이 오르기 시작하면, 당신은 새로운 기로에 서게 돼요. “이대로 계속할 건가, 아니면 더 크게 할 건가”. 이 단계에서는 진정한 1인 기업가로서 사업을 확장하고 성장시키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한계에 부딪치는 시점
보통 1인 기업가는 다음과 같은 한계를 만나요:
시간의 한계:
- 시간당 단가를 받는 일이면 시간이 곧 돈이에요
- 하루는 24시간, 일할 수 있는 건 대략 8~10시간이 최대
- 따라서 월 수입에 자연스러운 상한선이 생겨요
체력의 한계:
- 계속해서 같은 종류의 일을 반복하면 지쳐요
- 창의성도 떨어지고, 품질도 저하돼요
고객의 한계:
- 한 명의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고객 수는 제한돼요
- 거래 수가 늘면 관리가 어려워져요
많은 1인 기업가들은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 가격을 올린다 (단기 해결)
- 여러 수입원을 만든다 (장기 해결)
- 팀을 구성한다 (확장)
지금 당신이 배울 것은 2번 여러 수입원 만들기예요.
수입원의 종류
1인 기업의 수입원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
1. 능동적 수입 (Active Income): 당신이 일할 때만 돈이 벌려요. 멈추면 돈도 멈춰요.
- 프로젝트 기반 (크몽)
- 시간 기반 강의 (탈잉)
- 상담
장점: 빠르게 돈을 벌 수 있어요 단점: 당신이 계속 일해야 해요
2. 반능동적 수입 (Semi-Passive Income): 당신이 처음 일을 한 후에도, 어느 정도 수익이 지속돼요.
- 정기 구독 (월 구독으로 강의 보기)
- 애드센스 (블로그, 유튜브 광고)
- SNS 스폰서십
장점: 지속적인 수입 단점: 초기 투자 시간이 많아요
3. 수동적 수입 (Passive Income): 한 번 만들어두면 당신이 일하지 않아도 계속 수익이 생겨요.
- 디지털 강의 (클래스101)
- 전자책 판매
- 템플릿, 폰트 판매
- 저작권료
장점: 가장 높은 수익성, 시간의 자유 단점: 처음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여러 수입원을 만드는 전략
1단계: 기초 수입원 확보 (능동적 수입)
먼저 안정적인 월 수입이 필요해요. 이게 없으면 새로운 일을 시도할 여유가 없거든요.
- 탈잉에서 정기 강의 1
2개 확보 (월 300500만 원) - 또는 크몽에서 정기 고객 확보
목표: 월 생활비 이상의 안정적 수입
2단계: 반능동적 수입원 추가
기초 수입이 확보되면, 이제 더 지속적인 수입을 만들 시간이다.
옵션들:
- 블로그 시작: 당신의 노하우를 글로 남겨요. 애드센스 광고로 월 10~50만 원 정도 벌 수 있어요.
- 유튜브 시작: 영상으로 노하우를 공유해요. 구독자 1000명, 시청 시간 4000시간이 되면 수익화 가능해요.
- SNS 활동: 인스타그램, 틱톡에서 영향력을 만들면 스폰서십으로 월 100~500만 원도 가능해요.
예시: 영어 강사라면
- 탈잉에서 정기 강의로 월 400만 원
- 블로그에 “영어 학습법"을 올려서 애드센스로 월 30만 원
- 유튜브로 “일상 영어” 영상을 올려서 월 50만 원 (초반엔 0원)
- 총 월 480만 원 (최소 400만 원은 보장)
3단계: 수동적 수입원 구축
이제 진정한 자산을 만들 차례예요. 이 단계는 6개월~1년이 걸릴 수 있어요.
옵션들:
- 클래스101에서 동영상 강의: 앞에서 배웠듯이 한 번 만들면 계속 팔려요. 월 100~1000만 원도 가능해요.
- 전자책 출판: 당신의 경험을 책으로 만들어서 팔아요. 월 10~100만 원대.
- 템플릿 판매: 디자이너라면 디자인 템플릿을 팔 수 있어요. 월 50~300만 원.
예시: 마케팅 컨설턴트라면
- 탈잉 1:1 강의: 월 500만 원
- 블로그 애드센스: 월 50만 원
- 클래스101 “마케팅 기초”: 월 200만 원
- 총 월 750만 원 (안정적)
수동적 수입원 만드는 구체적 과정
가장 접근성 높은 클래스101 동영상 강의로 예시해봅시다.
1. 강의 주제 선정 (1주)
- 당신이 잘 알고,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주제
- 예: “초보자도 따라 하는 사진 촬영과 편집”
2. 강의 커리큘럼 개발 (1~2주)
- 전체 강의를 몇 개 섹션으로 나눌 건가 (보통 5~8개)
- 각 섹션은 몇 개의 영상인가 (섹션당 3
5개, 전체 2040개) - 각 영상의 길이 (보통 5~15분)
예시:
섹션 1: 사진 촬영의 기초 (5개 영상)
- 카메라 설정 이해하기
- 조명의 중요성
- 구도 잡는 방법
- 인물 사진 팁
- 풍경 사진 팁
섹션 2: 편집의 기초 (5개 영상)
- 편집 소프트웨어 선택
- 기본 편집 기술
- 색감 보정
- 필터 활용
- 최종 내보내기
3. 강의 영상 제작 (6~12주)
- 사전 촬영이 필요한가? (예: 원본 사진들)
- 캡처 화면 녹화 (PowerPoint, 화면 녹화 프로그램)
- 화면 녹화와 카메라 영상을 섞을 건가?
- 자신의 음성으로 설명할 건가, 텍스트로 할 건가?
예상 시간: 섹션당 20~40시간
4. 영상 편집 (4~8주)
- 깔끔한 자막 추가
- 배경음악 추가
- 필요한 그래픽 삽입
- 음질 정리
프로그램: 캡컷 (무료)
5. 강의 등록 및 홍보 (진행 중)
- 클래스101에 강의 등록
- SNS에서 홍보 (유튜브, 인스타그램)
- 초기 할인으로 학생 확보
- 학생 피드백을 반영해 계속 개선
위험 신호: 확장하면 안 될 때
여러 수입원을 추구하되, 언제는 집중해야 할지 알아야 해요.
위험한 신호:
- 기초 수입이 줄어들고 있다: 확장 멈추고 기초에 집중
- 고객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품질 관리부터 시작
- 본인이 너무 피곤하다: 확장 멈추고 휴식 취하기
- 새로운 수입원이 기초 수입을 위협한다: 밸런스 조정
마케팅 없이는 불가능
여러 수입원을 만드려면 마케팅 능력이 필수예요.
개인 브랜드 만들기:
- 블로그나 SNS에서 정기적으로 콘텐츠 발행
- 당신의 전문성을 보여주기
- 고객들의 신뢰 구축
콘텐츠 마케팅:
- 유튜브에서 당신의 노하우를 무료로 공유
- 블로그에서 상세한 가이드 작성
- 이것들이 결국 유료 강의로 연결됨
예시: 유튜브에서 “초보 사진가 팁” 영상 10개를 무료로 올린 후, 클래스101에서 “사진 강의"를 판매하면 자연스럽게 학생이 들어와요.
성공 사례
사례 1: 영어 강사 김민지
- 월 1: 탈잉 강의만 월 300만 원
- 월 6: 블로그 시작, 애드센스로 월 50만 원 추가
- 월 12: 클래스101 강의 출시, 월 150만 원 추가
- 현재: 월 500만 원 (안정적)
사례 2: 디자이너 이준호
- 월 1: 크몽 프로젝트만 월 400만 원 (불규칙)
- 월 3: 유튜브 시작, 월 0원 (구독자 없음)
- 월 9: 유튜브 구독자 3만 명, 월 100만 원
- 월 12: 템플릿 판매 시작, 월 200만 원
- 현재: 월 700만 원 (안정적, 정기적)
다음 단계: 팀 구성?
여러 수입원으로 월 1000만 원을 넘으면, 이제 팀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 와요.
언제 팀을 구성할까요?
- 당신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을 때
- 고객이 더 원하는데 당신이 할 수 없을 때
-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싶을 때
팀을 구성하면 당신은 “사업가"가 돼요. 1인 기업가에서 벗어나는 거죠. 하지만 그건 또 다른 과정의 시작일 뿐이에요.
지금은 여러 수입원으로 안정적인 기초를 만드는 데 집중해봅시다. 다음 단계에서는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장기적인 사업 계획을 세워봅시다!
이해도 체크
먼저 위의 퀴즈를 완료하세요
레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