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의 기초: 계산부터 조건까지
엑셀과 구글 시트의 기본 함수를 배우고 실무 계산을 마스터합니다.
환영합니다! 이제 엑셀의 진정한 힘을 느껴볼 시간이에요. 바로 수식(Formula)이거든요.
수식이 뭐예요?
간단해요. 수식은 엑셀에게 “이 셀들을 계산해줄래?“라고 명령하는 거예요. 손으로 계산기를 두드리는 대신 엑셀이 대신 해주는 거죠.
예를 들어, 당신이 한국 회사의 영업팀에 있다고 해봐요.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매출을 입력했어요. 그럼 연간 총 매출을 어떻게 구할까요? 손으로 12개 숫자를 더할 수도 있지만, 그게 100번이라면? 아니면 1000번이라면?
그럼 이렇게 하는 거예요.
=SUM(B2:B13)
이 한 줄의 수식이 B2부터 B13까지의 모든 숫자를 더해줘요. 끝!
기본 함수들을 배워봐요
SUM - 합계를 구하기
SUM은 “합해줘"라는 뜻이에요.
=SUM(B2:B13) → B2부터 B13까지 모두 더하기
=SUM(B2, B5, B8) → B2, B5, B8 세 셀만 더하기
한국 회사에서 SUM을 쓰는 상황들:
- 월별 매출의 연간 총합
- 각 팀의 목표 달성액 합계
- 지출 항목별 총액
- 직원들의 휴가일 누적
AVERAGE - 평균을 구하기
평균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올해 월평균 매출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을 때 말이에요.
=AVERAGE(B2:B13) → B2부터 B13까지의 평균값
평균은 보고서에서 정말 자주 나와요. “지난달 일일 평균 고객 수는?” “이번 분기 팀별 평균 성과는?” 이런 식으로요.
COUNT - 얼마나 많은지 세기
데이터가 몇 개나 있는지 알아야 할 때가 있어요.
=COUNT(B2:B13) → B2부터 B13 범위에서 숫자 개수를 센다
예를 들어, 영업팀에서 지난달에 몇 건의 거래를 했는지 세고 싶을 때 쓰죠.
IF - 조건을 정하기
이제 좀 더 영리한 수식을 배워볼 거예요. IF 함수는 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여줘요.
기본 형태는 이래요:
=IF(조건, 참일 때의 값, 거짓일 때의 값)
예시를 봐볼게요. 한국 회사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이에요.
=IF(B2>=10000000, "목표 달성", "미달")
B2의 값이 1000만 원 이상이면 “목표 달성"을 출력하고, 아니면 “미달"을 출력하라는 뜻이에요.
또 다른 예:
=IF(C2="서울", "수도권", "지방")
C2에 “서울"이라고 입력되어 있으면 “수도권"을 출력하고, 아니면 “지방"을 출력해요.
한국 회사에서 IF를 쓰는 상황들:
- 판매액이 목표를 넘으면 “달성”, 안 넘으면 “미달”
- 근무 지역이 판교면 “IT”, 아니면 “기타”
- 직급이 “과장” 이상이면 “관리자”, 아니면 “일반 직원”
- 신입사원인지 경력사원인지 구분하기
범위(Range) 이해하기
수식을 쓸 때 중요한 개념이 범위(Range)예요.
B2:B13→ B2부터 B13까지의 모든 셀A1:C5→ A부터 C까지의 열, 1부터 5까지의 행B:B→ B 열 전체3:3→ 3번 행 전체
한국 회사의 엑셀을 보면 데이터가 정말 많아요. 고객 명부만 해도 몇 천 명이 있고, 영업 기록은 몇 만 건이에요. 그럴 때 범위를 제대로 지정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한국 회사의 실제 예시
예시 1: 분기 실적 보고서
당신이 마케팅 팀장이라고 해봐요. 1월부터 3월까지 각 채널(구글, 네이버, 페이스북)의 광고 비용을 입력해 놨어요.
A열(채널) B열(1월) C열(2월) D열(3월)
2행 구글 5000 4800 5200
3행 네이버 3000 3200 3100
4행 페이스북 2000 2200 2300
합계를 구하려면:
=SUM(B2:D4) → 모든 광고비 합계
평균을 구하려면:
=AVERAGE(B2:D4) → 평균 광고비
예시 2: 목표 달성 판정
영업 실적 데이터가 있고, 각 직원의 목표는 2000만 원이라고 하면:
직원명 실적 판정
김철수 25000000 =IF(B2>=20000000, "달성", "미달")
이영희 18000000 =IF(B3>=20000000, "달성", "미달")
박준호 20000000 =IF(B4>=20000000, "달성", "미달")
결과:
김철수 - 달성
이영희 - 미달
박준호 - 달성
실무 팁
다른 셀 참조하기
한 번 정한 값을 계속 쓸 때는 그냥 셀을 참조해요.
=IF(B2>=C2, "달성", "미달")
이렇게 하면 B2와 C2를 비교하고, 나중에 C2 값을 바꾸면 자동으로 모든 행이 재계산돼요.
수식 복사하기
수식을 한 셀에 만들고 여러 셀에 복사하면, 셀 참조가 자동으로 조정돼요.
E2에 =B2+C2+D2라고 입력했다면, E3에 복사하면 자동으로 =B3+C3+D3이 돼요. 이게 엑셀의 신기한 점이죠!
수식 확인하기
만약 수식이 이상하다면? 함수 창(Function Wizard)을 열어서 각 부분을 확인해봐요. 함수 옆의 “fx” 버튼을 누르면 돼요.
다음 단계로
지금 배운 SUM, AVERAGE, COUNT, IF는 정말 기본이에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한국 회사의 대부분 보고서를 만들 수 있어요.
다음 강의에서는 이런 함수들을 어떻게 정렬하고 정리된 데이터로 만드는지 배워볼 거예요. 데이터 정리 기술 없이는 함수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거든요.
지금 배운 함수들로 몇 가지를 시도해보세요. 실제로 손으로 입력해보면서 배워야 손가락이 기억해요!
이해도 체크
먼저 위의 퀴즈를 완료하세요
레슨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