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6 20분

실제 사례로 배우는 AI 활용

수능, 내신, 입시 준비에서 실제 상황을 예시로 들어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배워봅시다.

이론만으로는 잘 모를 수 있으니까, 실제 상황들을 함께 봐 볼까요. 당신이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고, AI를 이렇게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

상황 1: 수능 모의고사 영어 빅데이터 문제

당신이 모의고사를 풀었어요. 32번 문제에서 헷갈렸어요. 보기가 여러 개고, 지문이 길거든요.

잘못된 활용: 당신: “32번 답 뭐야?” AI: “3번이야.” 당신: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또 헷갈려요)

올바른 활용: 당신: “이 지문을 읽었는데, 저자가 주장하는 핵심이 빅데이터 기술이 개인정보 침해의 위험이 있다는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보기에서 뭘 고르는 게 답인지 헷갈려. 내 이해가 맞는지 확인해 줄 수 있어? 그리고 내가 뭘 놓쳤는지도 알려 줄래.”

AI는 당신의 이해를 검증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줄 거야. 그러면 다음에 비슷한 문제를 만났을 때, 당신이 스스로 풀 수 있게 돼요.

상황 2: 과학 내신 시험 준비

당신은 생물 시험을 준비 중이고, 다음 달에 시험이 있어요. 세포호흡이라는 단원이 정말 어렵다고 느껴요.

잘못된 활용: 당신: “세포호흡이 뭐야? 정리해 줄래.” AI가 정리를 해줘요. 당신은 그걸 읽어요. 하지만 시험에선 못 풀어요.

올바른 활용: 1단계: 개념 이해 당신: “세포호흡의 개념을 초등학생도 알 수 있게 설명해 줄 수 있어? 그리고 해당 과정에서 에너지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보여 줄래.”

2단계: 시각화 당신: “세포호흡의 3단계를 표로 정리해 줄 수 있어? 각 단계에서 뭐가 일어나고, 에너지가 얼마나 방출되는지 포함해서.”

3단계: 문제 풀이 당신: “이제 기출문제를 풀어 볼게. 내가 이 문제를 맞게 풀었는지 확인해 줄 수 있어?”

4단계: 심화 학습 당신: “미토콘드리아 구조가 왜 이렇게 설계됐을까? 진화적 관점에서 설명해 줄 수 있어?”

이렇게 하면 시험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이해하게 돼요.

상황 3: 국어 독서 문제

당신은 2023년 수능 기출 비문학을 풀고 있어요. 철학 지문이 정말 어려워요.

좋은 접근: 당신: “이 지문을 읽었는데, 철학자가 말하려는 게 뭔지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봐 줄 수 있어? 내가 이해한 내용: (당신의 정리). 맞으면 문제를 풀 수 있는데, 틀렸으면 어디가 잘못 이해한 건지 설명해 줄래.”

AI가 당신의 이해를 검증할 때, 당신은 정확히 뭘 놓쳤는지 알 수 있어요. 그 다음에 풀면 잘 풀릴 거야.

상황 4: 내신 레포트

당신의 국사 선생님이 “조선의 신분제도가 현대 사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레포트를 내주셨어요. 1500자 분량이야.

올바른 프로세스: 1단계: 자료 읽기 (당신) 당신이 교과서, 참고 자료를 읽어요. 메모를 해요.

2단계: 당신의 주장 정리 당신: “내가 생각한 신분제도의 영향은 (당신의 생각). 이게 레포트의 주제로 좋을까?”

3단계: 당신이 초안 작성 당신이 당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직접 써요.

4단계: AI 검토 당신: “내 레포트를 읽어 줄 수 있어? 1) 논리가 명확한지, 2) 구체적인 역사적 사례가 충분한지, 3) 결론이 강력한지 피드백해 줄래.”

5단계: 수정 당신이 AI의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요. 당신의 말로.

6단계: 최종 검토 다시 한 번 AI에게 검토받고 제출해요.

이렇게 하면 당신의 생각이 담긴 레포트가 돼요.

상황 5: 자기소개서 작성

당신은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이고, 자기소개서를 써야 해요.

당신의 선택 주제: “수학과 인공지능에 흥미를 갖게 된 과정”

좋은 프로세스: 1단계: 메모하기 (당신)

  • 언제 AI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 그 이유가 뭔지
  • 구체적으로 뭘 했는지
  • 뭘 배웠는지
  • 앞으로의 꿈이 뭔지

2단계: 스토리 구성 (당신) 당신이 이 메모들을 바탕으로 “내 이야기"를 구성해요. 시간 순서로 또는 감정 순서로. 당신이 원하는 대로.

3단계: 초안 작성 (당신) 당신이 직접 써요. 완벽할 필요 없어. 그냥 당신의 이야기를 써요.

예시: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AI라는 단어를 들었다. 수학 시간에 선생님이 ‘인공지능도 수학으로 만들어진다’고 했다. 그때부터 호기심이 생겼다. 방과후 동아리에서 코딩을 배우면서 AI의 기초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ChatGPT가 나오자마자 써 봤고, 정말 신기했다. 하지만 동시에 ‘이게 정말 이해하는 건가? 아니면 패턴만 맞추는 건가?‘라는 의문이 생겼다. 그래서 더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4단계: AI 피드백 (AI) 당신: “이 초안을 읽어 줄 수 있어? 1) 내 열정이 드러나는지, 2) 이야기가 흐름이 있는지, 3) 성장이 보이는지 피드백해 줄래. 근데 내가 쓴 내용을 완전히 바꾸지는 말아 줄래. 표현만 다듬어 줄래.”

5단계: 당신이 수정 AI의 피드백을 받고, 당신이 당신의 말로 다시 써요.

6단계: 반복 이 과정을 3~4번 반복해요.

최종본: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AI라는 단어를 접했다. 수학 수업 중 선생님이 ‘인공지능도 결국 수학의 응용’이라고 하셨을 때, 나의 두 관심사가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었다. 방과후 코딩 동아리에서 기초를 배우기 시작했고, ChatGPT의 등장은 내가 가진 의문을 더 구체화했다. ‘정말 이해하는 걸까? 아니면 패턴 매칭일까?’ 이 질문이 나를 더 깊이 있게 공부하게 했다…”

보이네요? 당신의 이야기고, 당신의 성장이 드러나면서도, 표현이 더 세련되어 있어요.

상황 6: 시험 전 최종 점검

시험이 일주일 남았어요. 당신은 시험 범위를 다 공부했다고 생각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요.

AI 활용: 당신: “내가 공부한 주제들(역대 조선 왕들의 정책, 한국 근현대사, 등)에서 각각 3개 정도의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만들어 줄 수 있어? 시험은 선택지형이고, 난이도는 중상 정도야.”

AI가 만든 문제를 풀어봐요. 만약 틀렸다면, 틀린 이유를 분석해 줄 거야.

이 과정을 통해:

  •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어요
  • 마지막 약점을 보완할 수 있어요
  • 시험 직전에 자신감 있게 들어갈 수 있어요

한국 학생들이 자주 하는 실수:

  1. AI를 너무 의존한다 → AI는 도구일 뿐, 당신이 공부하는 거야

  2. AI가 말하는 걸 무조건 믿는다 → AI도 틀릴 수 있어. 비판적으로 생각해야 해

  3. 학원과 AI를 갈등 관계로 본다 → 학원에서 배운 걸 AI로 복습하면 시너지가 나와

  4. 시험 중에 AI를 사용하려고 한다 → 절대 하지 마. 탈락 사유가 돼

  5. AI에게 과도하게 의존해서 자신의 생각을 안 한다 → 당신의 뇌를 사용해야 실력이 는다

기억해 봐요. AI는 당신의 보조 도구야. 당신의 성장을 돕는 도구일 뿐이거든요.

이해도 체크

1. 모의고사에서 영어 지문을 읽고 헷갈렸을 때 가장 좋은 AI 활용 방법은?

2. 학교 과학 시험에서 유전 단원을 공부할 때 AI가 도움이 되는 순간은?

3. 자기소개서에서 '봉사활동 경험'을 설명할 때 AI의 올바른 역할은?

모든 문제에 답해야 확인할 수 있어요

먼저 위의 퀴즈를 완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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