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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한국 교육: 현황과 이해

한국 교육 환경에서 AI의 역할과 현재 도입 현황을 파악합니다.

AI와 한국 교육의 만남

한국 교실에 AI 바람이 불고 있어요. 더 정확히 말하면, 이미 불고 있고, 앞으로 더 강해질 거라고 봐도 돼요. 2024년 교육부는 ‘AI 디지털 교과서’ 사업을 전격 시작했거든요. 2025년부터는 초등학교 3~4학년부터 AI 기반 교과서가 들어가요.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단순히 전자책이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속도에 맞춰서 수준별 콘텐츠가 자동으로 조정되고, 학생이 어느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실시간으로 분석되고, 그에 맞는 추가 학습 자료가 제시되는 거죠. 이게 바로 AI가 할 일이에요.

한국 교육 생태계에서의 AI

한국에서는 이미 여러 기관이 AI 교육을 주도하고 있어요. 누가 주역일까요?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전국 학생들이 이용하는 영상 강의 플랫폼인데, 지금 AI 기능을 계속 추가하고 있거든요. 학생들의 학습 기록을 분석해서 추천 강의를 제시하는 식이죠.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 공교육의 데이터 기반 교육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이에요. 여기서 만든 AI 튜터는 학생 개인의 학습 부진 진단과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시해줘요.

서울시 교육청과 경기도 교육청: 선제적으로 AI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이에요. ‘데이터 기반 맞춤교육’이라고 하면서요.

선생님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여기서 중요한 거는 선생님의 역할이 완전히 바뀐다는 거 아닐까요?

예전엔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강사’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는 학생 각자의 학습 여정을 가이드하는 ‘코치’ 역할이 더 중요해져요. AI가 기초 학습과 반복 연습을 담당할 테니까요.

예를 들어볼게요. 반에 30명 학생이 있어요. 전통적 방식이면 선생님이 한 수준의 수학을 30명을 상대로 가르쳤죠. 근데 AI를 쓰면, 10명은 고급 문제를 풀고, 10명은 기초를 다지고, 10명은 중간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선생님은 각 그룹 학생들을 돌아다니면서 개별 질문에 답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수 있게 돼요. 이게 훨씬 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 아닐까요?

이 과정에서 배울 것들

이 과정을 따라가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얻을 수 있어요.

먼저 한국 교육의 AI 도입 현황을 제대로 이해하게 돼요. 교육부 정책, KERIS와 EBS의 역할, 각 시도 교육청의 추진 사업들을 다 파악할 수 있거든요.

둘째, 실제 수업지도안에 AI를 어떻게 넣을지 배워요. 단순히 AI 도구를 쓰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맞춘 설계를 하는 거죠.

셋째, 학생부 기록이나 생활지도에서 AI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다뤄요. 예를 들어 수행평가 기록을 AI로 정리하기, 학생 피드백 생성하기 같은 거 말이에요.

넷째, AI를 쓰면서 주의할 점들도 배워요. 개인정보 보호, AI의 한계 이해, 윤리적 사용법 같은 거죠.

마치며

AI는 이미 교육 현장에 들어온 거예요. 이 변화를 거부할 수는 없지만,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우리 선생님들의 몫이에요. 이 과정이 그 첫걸음이 되길 바라요.

이해도 체크

1. 한국 교육부가 2025년 발표한 'AI 디지털 교과서' 사업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2.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가 제공하는 'AI 튜터'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뭐죠?

3.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데이터 기반 맞춤교육'에서 AI의 역할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모든 문제에 답해야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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