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업무의 현실은 이렇어요. 수백 건의 거래를 분류하고, 장부를 한 줄 한 줄 대조하며, 매달 똑같은 양식의 보고서를 만들고, 고객에게 빠진 서류를 일일이 확인하죠.
원래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드리고자 회계 일을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시간의 60%를 단순 데이터 입력과 문서 양식 맞추기에 할애하고 있어요.
EY Korea의 2025년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재무·회계·감사 업무 종사자 중 79%가 “AI가 회계 투명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어요. 한국세정신문 역시 “앞으로는 AI를 활용할 수 있는 세무사와 그렇지 못한 세무사로 구분될 것"이라고 전했고요.
AI는 판단력을 대체하지 않아요. 대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업무를 대신해 주죠. 거래 분류에 몇 시간씩 걸리던 작업이 몇 분으로 줄고, 보고서 초안이 자동으로 작성되며, 세무 리서치도 명확한 요약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이 코스는 일상적인 회계 업무에서 AI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드려요. 장밋빛 이론이나 과장된 홍보는 배제하고, 바로 다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롬프트와 워크플로우만 담았어요.
이 코스는 무료이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어요.
배우는 내용
- AI를 활용해 거래 분류와 기장 업무를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를 설계하고 구축합니다.
- AI의 도움을 받아 재무 보고서와 경영 분석 요약을 효과적으로 작성합니다.
- AI 기반 분석을 통해 계정 대사의 오류와 이상 거래를 빠르게 찾아냅니다.
- 세무 조사와 신고 준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프롬프트를 직접 만들어 봅니다.
- AI를 활용해 고객 소통에 바로 쓸 수 있는 전문 템플릿을 완성합니다.
- 회계 실무에 최적화된 AI 도구와 워크플로우를 비교·평가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커리큘럼
자주 묻는 질문
공인회계사나 세무사만 수강 가능한 강좌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경리 담당자, 기장 전문가, 재무 분석가, 스타트업 대표, 1인 사업자 등 재무 데이터를 다루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익합니다. 거래 분류, 보고서 작성, 세금 서류 처리 등 회계 실무 전반을 맡고 계신다면 이 강좌가 큰 도움이 될 거예요.
AI가 회계사의 일을 완전히 대체하나요?
아닙니다. AI는 데이터 입력, 분류, 초기 분석 같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지만, 최종 판단과 전략 수립은 여전히 전문가의 영역이에요. AI를 ‘잠 안 자는 주니어 직원’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번거로운 잡무를 대신 처리해 드림으로써, 더 중요한 자문, 비즈니스 전략, 고객 관계 관리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실제 고객 데이터를 AI에 입력해도 되나요?
절대 권장하지 않아요. 민감한 고객 정보는 공개 AI 도구에 직접 입력하시면 안 됩니다. 본 강좌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대신한 익명화 예시와 더미 데이터, 템플릿 기반 방법을 활용합니다. 정보 기밀성을 지키면서도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떤 AI 도구로 진행하나요?
강의에 소개된 모든 프롬프트와 기법은 ChatGPT, Claude, Gemini, Copilot 등 대중적인 범용 AI 어시스턴트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별도의 전문 회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학습에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강좌 학습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전체 학습 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각 강의를 10~15분 분량으로 구성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담 없이 진행하실 수 있으며, 매 강의마다 바로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습 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